지민지
오늘의 점심은 돈까스, 와악~ 남자라면 지나칠수 없는 점심메뉴 국밥,돈까스,제육 무조건 이중에 하나다.^^
화려한 도시를 두눈에 담다. 요즘 지방에 갈일이 많다. 도시에만 살아봐서 지방의 어둠을 잘 몰랐다. 화려한 도시가 당연한줄 알았는데.. 휘황찬란하네..
노상의 계절이 다가온다. 난 야외가 좋다. 술도 가게 안보다는 노상이 좋다. 이제 날씨도 슬슬 풀리고.. 내가 좋아하는 노상의 계절이 다가온다. 캠핑도 많이 다녀야지.